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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✈️ 반려견 비행기 탑승, 항공사마다 다르다? 조건 총정리

    반려견과 함께 해외여행이나 이주를 계획 중이신가요? 항공사마다 기내 또는 화물칸 수송 조건이 다르고, 심지어 품종 제한, 운송 시기 제한까지 있어 혼란스럽기 마련입니다.

    이 글에서는 국내외 주요 항공사의 반려견 수송 조건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립니다.

    항공사별 반려견 수송 조건 비교

    📋 항공사별 반려견 수송 조건 비교표

    항공사 기내 탑승 화물칸 탑재 켄넬 규격 비용
    대한항공 가능 (8kg 이하) 가능 (조건 충족 시) 기내: 45x20x35cm / 화물: IATA 규격 국내 70,000원~ / 국제 150,000원~
    아시아나 가능 (7kg 이하) 가능 기내: 45x30x25cm / 화물: IATA 기준 국내 50,000원~ / 국제 100,000원~
    에어프랑스 가능 (8kg 이하) 가능 기내: 46x28x24cm / 화물: 승인된 하드형 €70~€200
    루프트한자 가능 (8kg 이하) 가능 기내: 55x40x23cm / 화물: IATA €60~€150
    델타항공 가능 (크기 제한) 가능 기내: 소프트백 / 화물: 하드 켄넬 $95~$200

     

    항공사별 반려견 수송 조건 비교

    📌 항공사 선택 시 체크포인트

    🔹 기내 반입 가능 무게는 대부분 7~8kg 이하
    🔹 화물칸 허용 여부는 계절, 품종에 따라 제한
    🔹 단두종은 많은 항공사에서 수송 제한
    🔹 켄넬 규격은 IATA 승인 모델 확인 필요

    항공사별 반려견 수송 조건 비교

    🚫 수송 제한 대상 품종 주의

    불도그, 페키니즈, 시츄 등 단두종 품종은 많은 항공사에서 화물칸 위탁을 제한하고 있습니다. 기내 수송도 사이즈, 무게 제한을 넘기면 불가할 수 있습니다.

    항공사별 반려견 수송 조건 비교

    📦 켄넬 규격 꼭 확인하세요

    단순 크기만 맞는다고 끝이 아닙니다. IATA 승인 기준(잠금 장치, 통풍구, 소재 등)을 충족해야 항공사 탑승이 가능합니다.

    항공사별 반려견 수송 조건 비교

    항공사별 반려견 수송 조건 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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